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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소년축구 대표 '화랑'팀, 마데카솔 유니폼 입고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우승
2015.12.30
(2015-08-28) 한국유소년 축구 대표 ‘화랑’팀이 동국제약(대표 이영욱) 마데카 솔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2015 경주 국제유소년(U-12) 축구대회’에 출전 해 우승을 거뒀다. 우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화랑, 충무, 신라 3개 팀이 출전했는데, 이 중 ‘화랑’ 팀이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과 동국제약이 체결한 ‘유소년 상비군(대표팀) 후원 협약’에 따라 마데카솔 로고가 들어간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했다. ‘화랑’ 팀은 지난 27일 결승전에서 포르투갈 명문 축구단 ‘벤피카(SL Benfica)’ 유소년 팀과 연장전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우리 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이 국민 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며, 특히 마데카솔 유니폼을 입고 우승하게 된 것을 영광 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대표 상처치료제로서 축구 꿈나무 육 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2012년부터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에 마데카솔 등 구급용품이 담긴 구급함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유소년상비군(대표 팀) 후원 협약’을 체결해 축구 꿈나무 육성 후원금과 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경주 국제유소년 축구대회’는 국제축구연맹 (FIFA)이 공식 인정하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이다.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 간 경주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11개국 22개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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