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생명과학, 바이엘 코리아의 경기도 안성 공장 매입 합의
2019-08-20 오후 3:20:10 157
* 17,000평방미터 대지와 건물 및 관련 시설 인수 통해, 조영제 완제품 및 원료의약품의 새로 운 생산 기지 확보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정기호, 이영춘)은, 20일 세계적인 생명과학회사 바이엘 코리아(대표 이사 잉그리드 드렉셀)와 경기도 안성 공장을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동국생명과학은 2017년 5월 동국제약의 조영제 사업부문에서 분사되었으며, 조영제 파미레이 및 원료의약품을 기반 으로, 모바일CT, 초음파 등 진단장비와 AI, 체외진단 등 기타의료기기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매입한 안성 공장에는 약 17,000평방미터의 대지와 건물 및 관련 시설들이 포함된다. 동국생명과학은 이 공장을 향후 파미레이 등 조영제 완제품 및 원료의약품을 확대 공급하는 생산기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에 합의한 내용에 따라 2020년 6월까지 공장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 에 앞서 바이엘 코리아는 해당 공장에서 생산하던 조영제 제품의 생산라인을 2018년 말 독일 로 이전했다.

동국생명과학은 이번 바이엘 코리아의 안성 공장 인수과정에서 독일 컨설팅 업체인 ‘BGM Associates’와 긴밀히 협조하였다. 이에 대해 동국생명과학 정기호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성 공장 인수를 계기로 국내 시 장은 물론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수출을 더욱 확대해 갈 수 있게 되었습니 다. 바이엘과의 협의가 진행되는 전 과정에서 BGM사의 Maier 교수가 주도하는 팀의 협력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라고 말했다.

잉그리드 드렉셀 바이엘 코리아 대표는 “한국 시장에 고품질의 의약품을 계속해서 공급할 수 있는 적절한 매수자를 찾아 이번 매각에 합의하게 됐다. 바이엘 코리아는 1955년 한국에 진출 한 이후 지난 60여년간 한국 사회에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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